록히드 마틴은 7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대한민국과 함께 국가 방위와 산업 협력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해 왔습니다.
록히드마틴은 하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국군은 물론 대한민국 내 관련 산업체들과 긴밀히 협업하여 대한민국의 임무 수행에 필수적인 요건들을 충족해왔다.
대한민국 내 협업
록히드마틴은 대한민국 국가 및 업계 파트너들과 오랜 기간 유지해온 관계를 소중히 여긴다. 록히드마틴의 대한민국 내 협업의 대표적인 예는 다음과 같다.
- 록히드마틴과 한국항공우주산업 (KAI)는 F-16 전투기 및 T-50 고등훈련기를 20년 넘게 공동 생산해왔다
- 록히드마틴은 삼성 SDS와 협업해 항공교통관제 시스템 및 지역관제 시스템을 현대화했다.
- 록히드마틴은 KT와의 협업을 통해 통신위성 여러 대를 성공적으로 생산했다.
F-35 라이트닝 II

대한민국은 2014년 대외군사판매(FMS) 고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후 F-35A 통상 이착륙형(CTOL) 40대를 인도받았으며, 2023년에는 F-35A 20대 추가 도입을 위한 구매제안서 및 승인지(LOA)에 서명했다. 록히드마틴은 대한민국과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자랑스럽게 여기며, 앞으로도 안보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다.
T-50 골든 이글

T-50 고등훈련기와 FA-50 경공격기는 록히드마틴과 한국항공우주산업(KAI)이 공동 개발한 초음속 항공기이다. 이 항공기들은 대한민국 공군과 동맹국 공군에 고등 조종사 훈련 및 경공격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. 현재까지 220대 이상의 항공기가 생산되어 약 33만 6천 시간 이상의 누적 비행시간을 기록하였으며, 평균 85%의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다. 이러한 검증된 실적을 바탕으로 탄생한 TF-50 파생형은 훈련과 경공격 작전 전반에서 현대화된 능력과 더욱 향상된 임무 유연성을 제공한다. 내장형 훈련 시스템, 헬멧 장착형 디스플레이(HMD), 능동형 전자주사식 위상배열(AESA) 레이더, 데이터링크, 첨단 무장 시스템 등을 갖춘 TF-50은 주어진 임무 요구사항에 성공적으로 부합할 수 있도록 설계된, 신뢰성과 비용 효율성을 겸비한 플랫폼이다.
C-130 허큘리스

대한민국 공군 대원들은 C-130 허큘리스만이 구현하는 뛰어난 다목적성, 신뢰성, 그리고 상호운용성을 입증하고 있다. 오늘날 대한민국 공군은 도전적이고 복잡한 전술 수송 임무를 지원하기 위해 C-130H와 C-130J-30 슈퍼 허큘리스 수송기의 혼합 편대를 운용하고 있다. 다국적 군사작전부터 인도적주의적 구호와 재난 지원에 이르기까지, 대한민국 공군의 C-130은 국가적 자산이자 역내의 핵심 자원이며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주력 플랫폼이다. 모든 혹독한 작전 환경에서 이미 검증된 이 항공기의 다목적성과 구조적 내구성은 신뢰성, 안전성, 그리고 우수성의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. C-130 허큘리스는 성능 구현과 지속성을 위해 설계된 항공기이다.
MH-60R

MH-60R은 현존하는 헬기 중 복합임무 수행능력이 가장 뛰어난 세계 최강의 해상작전헬기이다. MH-60R의 통합 임무 시스템은 전장에 대한 정보의 우선순위를 파악하여 탑승원 및 지휘관이 급변하고 복잡한 오늘날 전장 환경에서 최적의 전술적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고,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의 안보를 지킬 것이다.
S-92

대한민국 해양경찰청은 긴급 인명 구조임무를 위해 S-92® 헬리콥터 두 대를 운용 중이다. 해양경찰청은 S-92® 헬리콥터를 운용하면서 현재까지 1,000 시간 이상의 비행시간을 달성했고, 긴급 의료수송, 수색 및 구조 임무를 수행하며 30명 이상의 인명을 구조하는데 기여했다. 시콜스키는 해양경찰청의 구조임무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“Winged-S Rescue” 상을2017년 3월에 수여했다.
Black Hawk

블랙호크는 병력 수송과 전투공격, 의료 수송, 인도주의 구호, 수색 및 구조, 근접 공중 지원 등의 임무를 위한 전투공격 및 다용도 헬리콥터다. UH-60L 의 개량형인 UH-60P 블랙호크는 대한민국 육군을 위해 제작된 기종이다. 대한항공과의 협약을 통해 약 150대가 제작되었다.
KDX-III Aegis Destroyer

이지스는 전투체계는 항공 및 육지 방어와 대잠 역량을 갖춘 차기 다목적 KDX-III 세종대왕급 구축함 3척(KDX-III)에 탑재될 예정이다. 세종대왕함, 율곡이이함, 서애류성용함 등 3척의 KDX-III 구축함은 이지스 전투체계를 탑재한 수상전투함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. 대한민국은 2008년에 해군이 세종대왕함을 임관했을 때 국제적인 이지스 전투체계 함대에 합류했다.
PAC-3

대한민국 공군은 패트리어트 미사일 시스템을 PAC-3 미사일 요격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함으로써 직접타격(Hit-to-Kill) 기술을 활용하여 대량 살상 무기를 탑재한 탄도미사일로부터 방어할 수 있게 되었다. 대한민국은 2015년 3월 13일에 구매수락서를 승인했다.
F-16 파이팅 팰콘

F-16은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과 경제적인 수명주기비용을 자랑하는 첨단 4세대 전투기로, 전 세계의 고객들로부터 전략적이고 가치 있는 선택지로 평가받고 있다. 대한민국은 KF-16을 30년 이상 운용해 왔으며, 현재 약 500대의 F-16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운용되고 있는 만큼 F-16은 역내 안보와 안정을 뒷받침하는 핵심 전력으로 자리잡고 있다.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운용 중인 F-16 중 상당수가 대한민국에 배치되어 있으며, 이 중 다수가 신형 레이더, 항전장비, 현대화된 조종석 및 무장 등을 갖춘 최신형 바이퍼(Viper) 형상으로 개량 중에 있다. 또한, F-16은 대한민국과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동맹국 간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해왔다. 전 세계적으로 약 1,950만 시간의 누적 비행 시간과 1,300만 회 이상의 소티(Sortie)를 기록하며, F-16은 그 성능과 임무 완수 능력을 명확히 입증해왔다. 현재 대한민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3,100대 이상의 F-16이 운용되고 있으며, F-16은 연합 전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힘을 통한 억제를 바탕으로 한 평화 유지에 기여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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