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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, 알래스카에 ‘태평양 전담’ F-35A 스텔스기 비행대대 배치

Yonhap News // April 09, 2016

(서울=연합뉴스) 김선한 기자 = 미국 공군이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F-35A(라이트닝 II)의 첫 해외작전 발진기지로 한반도를 지원 범위 내에 둔 알래스카주의 에일슨 공군기지로 선정했다.

데버러 리 제임스 미 공군 장관은 보도자료(4일)를 통해 환경영향평가, 작전 환경, 기지 여건, 경제성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 F-35A 전투기의 첫 해외작전 발진기지로 알래스카주 에일슨 공군기지가 최적이라는 평가에 따라 이렇게 선정하고 오는 2020년부터 2개 비행대대(48대)와 수백 명의 지원병력을 배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.

제임스 장관은 "알래스카는 세계적인 훈련 환경을 갖춘 전략적 요충"이라며, 배치되는 F-35A 전투기들은 6만5천 제곱마일 규모의 공역(空域)을 포함하는 광활한 합동훈련장(JPARC)에서 다양한 대규모 훈련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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