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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국방부 “F-35 2020년대에 연간 최대 170대 생산”

Yonhap News // February 11, 2016

(서울=연합뉴스) 김지헌 기자 = 미국 국방부가 차세대 전투기 F-35의 자국 구매량은 줄이더라도 해외 판매를 늘려 평균 단가를 낮추겠다는 계획을 밝혔다.

크리스토퍼 보그단 미 국방부 F-35 사업단장(공군 중장)은 10일(현지시간) "F-35 연간 생산량은 올해 50대로 시작, 매년 늘려서 2020년대 중반께 160∼170대로 정점을 찍을 것"이라고 밝혔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(WSJ)이 보도했다.

보그단 단장은 "F-35 프로그램은 현재 가속화하고, 성장하고, 변화하고 있다"며 "미 공군의 F-35 주문량을 줄이려는 움직임 때문에 2019년까지 평균 단가를 8천만∼8천500만 달러(약 1천23억 원) 수준으로 낮추려는 노력이 방해받는 일은 없을 것"이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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