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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F-35 개발 80% 완료…올해 일본과 이스라엘에 최초 인도”

Naver // February 03, 2016

【서울=뉴시스】문예성 기자 = 미국 국방부 시험평가국(DOT&E) 은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F-35(사진) 개발 프로그램 관련 연례보고서에서 지금까지(2015년 12월31일 기준) F-35 프로그램은 약 80% 완성됐고, 올해 안에 일본과 이스라엘에 첫 F-35이 인도될 계획이라고 밝혔다.

3일 록히드마틴사는 성명을 통해 DOT&E 2015년 연례보고서가 F-35 프로그램과 관련된 진척사항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확인했다고 전했다.

국방부의 F-35 개발 총책임자인 크리스 보그단 공군 중장은 "2015년 DOT&E 보고서에 수록된 위험요소들은 이미 잘 알려진 사항이며 상당 부분 해결됐고 처리되고 있으며 F-35 프로그램은 오는 2017년 4분기에 블록3F(F-35A에 탑재될 소프트웨어 완성본) 개발 완료를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"고 밝혔다.

보고서는 지난해(2015년)에 150대 이상의 작전용 (운용대대 및 시험부대) 전투기들과 18대의 개발시험용 F-35가 미국 내 10개 기지와 이탈리아의 최종조립 생산공장 (FACO) 시설에서 운용되는 성과를 달성하며 마무리됐다고 설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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